환한 미소 밴 헤켄,'역시 친정팀이 편해요'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6.07.23 16: 30

23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SK 와이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에 앞서 넥센 밴 헤켄이 캐치볼을 하며 미소 짓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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