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진영-장수연,'다정하게 우산쓰고'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6.07.23 16: 32

23일 경기도 파주에 위치한 서원밸리 골프클럽(파72ㅣ6,424야드)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MY 문영 퀸즈파크 챔피언십 2016’(총상금 5억 원, 우승상금 1억 원) 2라운드가 열렸다.
10번홀 고진영과 장수연이 우산을 쓰고 비를 피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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