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소미-임나영,'야구장에서 깜찍한 셀카'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6.07.23 18: 32

2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 날 걸그룹 아이오아이의 전소미가 시구자로, 임나영이 시타자로 나섰다. 전소미와 임나영이 시구 시타를 마친 후 관중석에서 셀카를 찍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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