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선발 김태훈,'첫 실점 너무 아쉬워요'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6.07.23 18: 48

23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SK 와이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2회초 무사 만루 넥센 박동원에 선취 1타점 적시타를 허용한 SK 선발투수 김태훈이 아쉬워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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