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원-노상래 감독,'치열한 한판 승부!'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6.07.23 19: 04

23일 전남 광양시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전남 드래곤즈와 수원 삼성 블루윙즈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 시작 전 수원 서정원 감독과 전남 노상래 감독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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