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1사 두산 양의지가 타석에서 LG 최동환이 던진 볼에 머리쪽에 볼을 맞고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rumi@osen.co.kr
양의지,'헤드샷, 머리가 울려요'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6.07.23 19: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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