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수-최효진,'양보는 없다'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6.07.23 19: 40

23일 전남 광양시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전남 드래곤즈와 수원 삼성 블루윙즈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 전반 수원 이정수와와 전남 최효진이 몸싸움을 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