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수-최효진,'치열한 볼다툼'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6.07.23 19: 42

23일 전남 광양시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전남 드래곤즈와 수원 삼성 블루윙즈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 전반 수원 이정수와 전남 최효진이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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