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환,'배트 부러지며 아쉬운 병살타'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6.07.23 19: 51

2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1사 주자 1,2루 LG 오지환이 투수 앞 병살타를 치며 배트가 부러지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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