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강률,'뒤는 내게 맡겨'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6.07.23 19: 56

2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1사 주자 1루 LG 박재욱 타석에서 두산 선발 허준혁에 이어 마운드에 오른 김강률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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