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현,'반드시 막아내야 한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6.07.23 20: 14

2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1사 주자 1,2루 두산 김재호 타석에서 마운드에 오른 LG 이동현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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