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나탄-유고비치,'일촉즉발'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6.07.23 20: 20

23일 전남 광양시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전남 드래곤즈와 수원 삼성 블루윙즈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 전반 전남 유고비치와 수원 조나탄이 격렬한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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