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탈한 김강민,'아쉽게 놓쳤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6.07.23 20: 24

23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SK 와이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6회초 2사 1,2루 넥센 박동원의 1타점 적시타 타구를 아쉽게 놓친 SK 김강민 중견수가 아쉬워하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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