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후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kt 위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1사 1루 kt 유민상이 투런 홈런을 때린 이해창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유민상-이해창,'추격을 알리는 투런포'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6.07.23 20: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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