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비 마치고 들어오는 선수들 격려하는 플란데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6.07.23 20: 52

23일 오후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kt 위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삼성 플란데가 8회말 수비를 마치고 더그아웃으로 들어오는 선수들을 격려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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