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지혁,'9회 솔로포로 추격의 불씨 살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6.07.23 21: 35

2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9회초 두산 선두타자 류지혁이 우월 솔로홈런을 날린 후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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