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라와 안보현 격렬한 키스신을 촬영 했다.
23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연극이 끝나고 난 뒤'에서는 유라와 안보현이 키스신을 촬영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유라와 안보현은 키스신을 찍게 됐다. 유라와 안보현은 키스신 장면 촬영을 마쳤지만 감독은 유라에게 더 강렬한 키스신을 요구했다.
유라는 강렬한 키스신을 어려워했다. 이에 조감독은 "박력과 알리는 훨씬 심했다"고 두 사람을 자극했다. 유라와 안보현은 다시 촬영을 하며 더욱더 강렬한 키스를 나눴다./pps2014@osen.co.kr
[사진] '연극이 끝나고 난 뒤'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