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구단 강미나가 남다른 삼계탕 먹방을 선보였다.
23일 방송된 JTBC 예느프로그램 '청춘식당-잘 먹겠습니다'에 예약 손님으로 등장한 강미나는 단골집의 삼계탕과 인삼 튀김을 주문했다.
이어 강미나는 내숭 없이 입을 크게 벌려 닭다리를 발라먹고 김치와 닭고기를 함께 싸서 먹는 등 수준급의 먹방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옆에서 지켜보던 정진운은 "입이 이만하다"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 jsy901104@osen.co.kr
[사진] '잘 먹겠습니다' 방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