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사기동대'의 마동석과 서인국이 다시 만났다.
23일 오후 방송된 OCN 드라마 '38사기동대'에서는 백성일(마동석 분)과 양정도(서인국 분)이 몸싸움을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백성일은 다시 만난 양정도에게 주먹을 날렸다. 맞고만 있던 양정도는 반격을 시도했다. 그리고 백성일은 바지가 찢어지며 웃긴 모습을 연출했다.
백성일과 양정도는 서로 유치한 싸움을 계속 이어갔고 결국 경찰서 유치장에 갇히게 됐다. /pps2014@osen.co.kr
[사진] '38사기동대'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