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러 스위프트가 '절친' 셀레나 고메즈의 생일을 맞아 '친분샷'을 공개했다.
테일러 스위프트는 23일(현지 시각) 인스타그램에 "셀레나 고메즈가 24살이 됐으니 옛날 사진을 올리겠다"며 "내 인생은 너 없이 상상할 수 없다. 셀레나 생일 축하해"라는 메시지를 적었다.
사진에서 테일러 스위프트와 셀레나 고메즈는 여신 비주얼을 뽐내며 다정하게 카메라를 보고 있다. 특히 손으로 하트를 만들며 넘치는 애정과 사랑을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두 사람은 연예계 대표 '절친'으로 팬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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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테일러 스위프트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