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페라 BK-원 메이커,'시원한 샴페인 세리머니'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6.07.24 18: 43

'2016 넥센타이어 스피드레이싱 엔페라컵 4라운드'가 24일 전남 영암군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열렸다.
BK-OneMaker에서 2위 손주석, 1위 박병환, 3위 이동열(좌측부터)를 차지한 선수들이 샴페인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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