헹가래 받는 R-300 3위 유준선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6.07.24 18: 49

'2016 넥센타이어 스피드레이싱 엔페라컵 4라운드'가 24일 전남 영암군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열렸다.
R-300에서 3위를 차지한 유준선이 팀원들에게 헹가래를 받고 있다.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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