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준,'삼진 잡고 위기 탈출'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6.07.24 20: 11

2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2사 2루에서 두산 장원준이 LG 히메네스를 삼진으로 처리하고 더그아웃으로 가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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