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훈,'완벽한 송구였어'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6.07.24 20: 55

2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1사 1루에서 LG 1루주자 김용의를 태그아웃으로 처리한 두산 정재훈이 박세혁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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