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육중완, 같은 육 씨 다른 얼굴에 “너무한 거 아니야?”
OSEN 허정윤 기자
발행 2016.07.25 14: 33

 밴드 장미여관의 육중완이 웃음을 자아내는 사진을 올렸다.
육중완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같은 육씬데 너무한 거 아이가? #육성재 #육중완”이라는 말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육중완은 가수 겸 배우 육성재의 사진이 담긴 동그란 부채를 들고 심통이 난 표정을 짓고 있다. 부채 속 육성재는 해맑은 미소로 무대에 올라 마이크를 들고 있는 모습이다.

이를 본 네티즌은 “우리한테는 육중완이 갓중완”, “귀엽네요”, “너무했네 너무했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sungruon@osen.co.kr
[사진] 육중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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