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하균-오만석-박희순,'세 남자의 올레 댄스타임'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6.07.26 11: 44

26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 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올레' 제작보고회에서 신하균, 오만석, 박희순이 토크 시간 중 춤을 추고 있다. / bai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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