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퍼 로페즈와 캘빈 해리스가 듀엣곡을 발표할 전망이다.
25일(현지 시각) '피플지'는 측근의 말을 빌려 "최근 제니퍼 로페즈는 자신의 생일파티에 온 캘빈 해리스와 듀엣 작업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고 보도했다.
지난 주말 제니퍼 로페즈는 라스베이거스의 한 파티장에서 47번째 생일파티를 열었다. 캘빈 해리스는 흥겨운 음악을 틀며 파티 분위기를 후끈 달아오르게 했다.
두 사람은 SNS에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며 친분을 자랑했다.
한편 이날 파티에는 킴 카다시안이 참석해 앙숙인 테일러 스위프트의 전 남친, 캘빈 해리스와 사진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comet568@osen.co.kr
[사진] 캘빈 해리스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