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틸리케 감독-차두리-김정미 특별 강연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6.07.26 18: 20

26일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태극마크 그 이름을 빛내다' 특별 강연에서 슈틸리케 감독, 차두리, 김정미가 질문을 듣고 있다.
이번으로 10회째를 맞는 이번 강연은 슈틸리케 대표팀 감독과 전 국가대표 차두리, 여자 A매치 최다 출전(104경기)에 빛나는 베테랑 골키퍼 김정미 선수가 참가한 가운데 토크쇼 형태로 진행됐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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