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재균, '태그 피하는 영리한 런다운 플레이'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07.26 18: 50

2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1사 2, 3루 상황 강민호의 내야 땅볼 때 2루 주자 황재균이 런다운 플레이 중 LG 유격수 오지환의 태그를 피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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