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재균 런다운 플레이 관련 어필하는 LG 양상문 감독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07.26 19: 08

2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1사 2, 3루 상황 강민호의 내야 땅볼 때 런다운에 걸린 2루 주자 황재균이 상대 실책을 틈타 3루에서 세이프 됐다. 이 상황을 두고 심판과 대화를 나누고 있는 LG 양상문 감독.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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