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 파크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9회말 2사 이용규 타석, 풀카운트에서 이용규를 볼넷으로 내보내자 서진용이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 baik@osen.co.kr
서진용,'다 잡았는데 볼넷이라니'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6.07.26 21: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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