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길현-강민호, '몸도 마음도 아프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07.26 21: 52

2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1사 1, 2루 상황 김용의에게 1타점 적시타를 내준 롯데 투수 윤길현과 포수 강민호가 아쉬워하고 있다. 강민호는 2루 주자 유강남의 홈 쇄도를 저지하다 손가락을 다치는 부상을 입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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