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수영이 절친 스텔라와 함께 감각적인 화보로 매력을 발산했다.
패션 매거진 MAPS는 27일 이같이 밝히며 8월호의 커버를 수영과 스텔라가 장식했다고 설명했다. 두 사람의 이번 화보는 자유롭게 압구정 로데오 거리를 활보하며 스타일 아이콘다운 면모를 강조했다.
특히 이번 화보에서는 수영과 뉴욕을 베이스로 활동하는 그녀의 절친 스텔라가 팬들과 대중들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사회적 이슈의 메시지도 인터뷰로 담아내 더욱 눈길을 끈다.
두 사람의 자세한 이야기는 맵스 8월호에서 확인 가능하다./sjy0401@osen.co.kr
[사진] MAPS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