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경엽 감독,'지광아 잘했다'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6.07.27 19: 15

27일 오후 서울시 고척스카이돔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2회말 무사 1루 넥센 강지광이 투런 홈런을 때린 뒤 염경엽 감독과 주먹을 맞대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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