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형광 코치, '박세웅, 괜찮아'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6.07.27 19: 21

2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3회말 무사 1,3루에서 LG 이천웅의 번트에 롯데 박세웅이 2루 악송구로 선제 실점을 허용하자 주형광 코치가 마운드에 올라 격려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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