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라,'합의 판정이 나를 살렸어'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6.07.27 19: 49

27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 파크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4회말 1사 신성현의 타구가 합의판정 결과 홈런에서 파울로 번복되자 라라가 땀을 닦고 있다. / bai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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