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구 맞고 고통스러워하는 김하성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6.07.27 20: 11

27일 오후 서울시 고척스카이돔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무사 2,3루 넥센 김하성이 두산 조승수의 투구에 맞아 통증을 호소하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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