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너가 세계 기네스 기록에 도전했다.
27일 오후 생방송으로 진행된 네이버 스페셜 V앱 '승승TV 에피소드4회'에서 이승훈은 "앞서 브레인서바이벌이 좋은 반응을 얻었다. 오늘은 '도전 승승 기네스'다"고 소개했다.
강승윤과 김진우가 대결을 벌이며 전 세계 기네스 기록에 도전한 것. 첫 번째로 바나나 쪼개기 대결이 진행됐다. 기네스 기록은 1분에 70개.
강승윤은 놀라운 악력으로 30초에 23개를 쪼개 박수를 받았다. /comet568@osen.co.kr
[사진] 네이버 V앱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