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양세찬이 이사했다고 자랑했다.
27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게스트로 나온 양세찬은 "앞서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뒤 광고를 4개나 찍었다. 방 4개짜리 큰 집으로 이사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4개 중 가장 큰 방 하나는 박나래의 것이다. 40평대 방을 보고 있었는데 양세형이 대출을 못 받는 상황이었다. 그래서 박나래가 2억 원을 빌려줘서 집을 구했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comet568@osen.co.kr
[사진] 라디오스타 방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