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재일-윤석민,'친정팀이라고 봐주지 않아'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6.07.28 16: 14

28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릴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 앞서 넥센 윤석민과 두산 오재일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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