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디리스,'스웨그 52'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6.07.28 16: 34

28일 오후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에서 열리는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 시작전 발디리스가 자신의 등번호 52가 새겨진 목걸이를 하고 훈련을 하고 있다.  / bai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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