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창모,'마음이 급해서'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6.07.28 19: 35

28일 오후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 3회말 선두타자 구자욱의 1루수 땅볼 상황, 1루수 테임즈의 송구를 구창모가 놓치고 있다. / bai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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