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중견수 김용의, '하이라이트 필름 수비'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07.28 19: 42

2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롯데 공격 선두타자로 나선 나경민의 타구를 LG 중견수 김용의가 몸을 날리며 잡아내고 있다.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