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제국-유강남 배터리, '투런포는 잊자고'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07.28 19: 52

2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롯데 공격 때 2실점한 LG 선발 류제국과 포수 유강남이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인사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