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제국-히메네스, '글러브로 가린 미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07.28 20: 23

2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2사 만루 상황 최준석을 3루수 땅볼로 이끌며 실점업이 이닝을 마친 LG 선발 류제구고가 3루수 히메네스가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미소짓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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