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 찔린 롯데 투수 김유영, '제발 파울이 되길'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07.28 20: 51

2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2사 만루 상황 롯데 투수 김유영이 김용의의 기습 번트 타구를 바라보고 있다. 라인을 벗어나며 파울.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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