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형종, '3루 향한 혼신의 슬라이딩'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07.28 20: 56

2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선두타자로 나선 대타 이형종이 중견수 키를 넘기는 3루타를 날리고 3루로 슬라이딩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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