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정우, '반드시 막아낸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07.28 21: 45

2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2사 1루 상황 마운드에 오른 LG 투수 임정우가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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