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마무리 임정우, '쉽지 않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07.28 22: 08

2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9회초 롯데 공격 2사 1루 상황 나경민에게 볼넷을 내준 LG 투수 임정우가 아쉬워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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