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란,'핸드볼 맏언니의 푸근한 미소'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16.07.29 07: 08

 29일 오전(현지시간) 핸드볼 대표팀의 맏언니 오영란이 아틀란츠 파크1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photo@osen.co.kr
사진=한국 온라인사진기자협회 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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